"다른 집 애들은 전부 똥오줌 잘 가리는데 얘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애가 학교에 다니는데 글쎄 걸핏하면 똥을 팬티에 지리고 다녀요"
이런 고민으로 아이들을 나무라거나 병원에 데려오시는 부모님들 계십니다. 사실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오줌싸개를 전문적인 말로 하면 유뇨증이라고 합니다. 유뇨증 중에서 밤에 주로 오줌을 싸는 것을 야뇨증이라고 하고요. 대개 문제가 되는 것이 5살이 넘었는데도 오줌을 싼다는 것입니다. 그런 야뇨중의 원인은 알려진 것도 있지만 잘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1) 신체 발달이 아직 덜 되어 방광의 용적이 적은 상태에서 생길수도 있고
2) 항이뇨 홀몬의 생성이 밤에 더 많이 생성이 되어 밤에 소변을 더 잘 참거나 덜 보게 되는 것인데 그 홀몬 생성이 밤에 충분치 못해서 오줌이 지나치게 많이 생성이 되어 야뇨증이 생기기도 하며
3)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생기기도 하고
4)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만 나무라지 마시고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은 그런 적이 없었는지...
5) 또 하나 주목할 만한것은 수면무호흡증이란 증상의 한가지 현상이 야뇨증일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해서 좋아지니까 더불어 야뇨증도 사라졌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조적인 문제가 있거나 신경손상이 있는 경우가 알려진 원인들이라고 합니다.
병적인 야뇨증인지 아닌지 우리가 단정지어 말하긴 힘듭니다. 왜냐면 알려지지 않은 원인이 많다고는 하나 검사상에서 뚜렷한 원인이 없이 10세 18에서도 야뇨증을 경험한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심리적인 불안감도 원인에 있는 만큼 아이를 야단치고 나무라고 창피를 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줌싸면 키 씌워서 옆집에 소금 얻어오라고 시켰던 옛날 일들이 그리 잘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충격을 줘서 고치는게 아니라 따뜻한 보살핌이 더 필요하니까요.
다음으로 팬티에 변을 지리는 아이들 중
1) 항문 괄약근의 구조적인 문제, 기능적인 문제, 해부학적인 문제로 변을 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그러나 그런 이유 말고도 변을 지리는 것 역시 심리적인 불안감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3) 배변 훈련을 받지 못한 경우
4) 너무 이른 나이에 배변 훈련을 강압적으로 받은겨우...
3) 오히려 변비가 심한 아이들에서 변을 지리는 경우가 아이들에게선 흔히 있습니다. 단단한 변이 직장을 메우고 있는 상태가 되면 괄약근의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단단한 대변 옆으로 묽은 변이 흘러나와서 팬티에 묻게 되는 경우입니다. 팬티에 변을 지린다고 데리고 온 아이들을 보면 팬티를 내리는 순간 정말 팬티에 변이 나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항문을 보면 살짝 열려 있습니다. 직장안에 변 덩어리가 차 있는 상태이지요. 손가락을 넣어보면 예상대로 단단한 대변 덩어리가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뇨증과 이름도 비슷하게 변을 지리는 것을 우리가 유분증이라고 합니다. 즉 변을 지리는것을 치료하기 위해 오히려 변비를 치료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유분증이나 유뇨증 모두 아이에겐 부모 못지 않은 아니 그 이상의 스트레스입니다. 아이를 나무라기보단 아이를 이해하는 따뜻함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를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그외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한번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오줌싸개 똥사개라고 나무라지는 않았는지 반성의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얘기지만 복습하고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 보았습니다.
"우리 애가 학교에 다니는데 글쎄 걸핏하면 똥을 팬티에 지리고 다녀요"
이런 고민으로 아이들을 나무라거나 병원에 데려오시는 부모님들 계십니다. 사실 걱정을 안할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오줌싸개를 전문적인 말로 하면 유뇨증이라고 합니다. 유뇨증 중에서 밤에 주로 오줌을 싸는 것을 야뇨증이라고 하고요. 대개 문제가 되는 것이 5살이 넘었는데도 오줌을 싼다는 것입니다. 그런 야뇨중의 원인은 알려진 것도 있지만 잘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1) 신체 발달이 아직 덜 되어 방광의 용적이 적은 상태에서 생길수도 있고
2) 항이뇨 홀몬의 생성이 밤에 더 많이 생성이 되어 밤에 소변을 더 잘 참거나 덜 보게 되는 것인데 그 홀몬 생성이 밤에 충분치 못해서 오줌이 지나치게 많이 생성이 되어 야뇨증이 생기기도 하며
3)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생기기도 하고
4)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만 나무라지 마시고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은 그런 적이 없었는지...
5) 또 하나 주목할 만한것은 수면무호흡증이란 증상의 한가지 현상이 야뇨증일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해서 좋아지니까 더불어 야뇨증도 사라졌다는 연구가 있었습니다.
6)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조적인 문제가 있거나 신경손상이 있는 경우가 알려진 원인들이라고 합니다.
병적인 야뇨증인지 아닌지 우리가 단정지어 말하긴 힘듭니다. 왜냐면 알려지지 않은 원인이 많다고는 하나 검사상에서 뚜렷한 원인이 없이 10세 18에서도 야뇨증을 경험한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심리적인 불안감도 원인에 있는 만큼 아이를 야단치고 나무라고 창피를 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줌싸면 키 씌워서 옆집에 소금 얻어오라고 시켰던 옛날 일들이 그리 잘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심리적인 충격을 줘서 고치는게 아니라 따뜻한 보살핌이 더 필요하니까요.
다음으로 팬티에 변을 지리는 아이들 중
1) 항문 괄약근의 구조적인 문제, 기능적인 문제, 해부학적인 문제로 변을 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그러나 그런 이유 말고도 변을 지리는 것 역시 심리적인 불안감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3) 배변 훈련을 받지 못한 경우
4) 너무 이른 나이에 배변 훈련을 강압적으로 받은겨우...
3) 오히려 변비가 심한 아이들에서 변을 지리는 경우가 아이들에게선 흔히 있습니다. 단단한 변이 직장을 메우고 있는 상태가 되면 괄약근의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단단한 대변 옆으로 묽은 변이 흘러나와서 팬티에 묻게 되는 경우입니다. 팬티에 변을 지린다고 데리고 온 아이들을 보면 팬티를 내리는 순간 정말 팬티에 변이 나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항문을 보면 살짝 열려 있습니다. 직장안에 변 덩어리가 차 있는 상태이지요. 손가락을 넣어보면 예상대로 단단한 대변 덩어리가 가득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뇨증과 이름도 비슷하게 변을 지리는 것을 우리가 유분증이라고 합니다. 즉 변을 지리는것을 치료하기 위해 오히려 변비를 치료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유분증이나 유뇨증 모두 아이에겐 부모 못지 않은 아니 그 이상의 스트레스입니다. 아이를 나무라기보단 아이를 이해하는 따뜻함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를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그외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한번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오줌싸개 똥사개라고 나무라지는 않았는지 반성의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얘기지만 복습하고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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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생화님.
자식문제로 걱정이 많겠군요.
그런데 제가 어렸을때 바로 그러한 상태였어요 .
그런데 부모의 사랑이 무척이나 필요한 상황이예요.
자꾸 꾸짓지마시고 사랑을 배풀어 주세요
나중에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던데요 .
그러니 너무 고민 마시고 어렵겠지만 더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아이는 정말로 미치는 심정이예요.
그것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아이한테 절대로 혼내지 마세요
성장하면서 자연 치유 됩니다.
우리아이 초1 이랑 증상이 비슷하네여.
하루저녁에 두번 지도를 그린적도 많아서
첨엔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여.
가끔 변도 한낮에 묻혀오기도하구...
멍하냐구여???
세상에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영악하다랄 정도로
궁리멀정한 놈이지요.
물론 제생각이지만.
다른거..다..너무잘하고 고거하나...문제내 라고 놀리면
울상이되서 자기도 어쩔수없는데 어쩌란말이야 라며,,
받아치니....참!!!
병원가바도 크면 이런애들이 더 공부잘해요...라데요..
그냥 포기하고 찐내 참구 삶니당..ㅎㅎㅎ
우리 아이들도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었은데 관심과 사랑으로 안아주었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없어지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예쁜 아이들로 자라고 있답니다..
그냥 안아주고 사랑으로 보듬아 주세요...
우리 아이도 초2때 학교에서 팬티에 똥을 지리는 일들이 몇번 있었는데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거나 우리집 화장실이 아니어서 화장실 가는 일을 참아서 그런 경우도 있었고, 혹시나 괄약근 문제인가 싶어서 소아과에서 배변 조절하는 프로그램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괄약근을 조절하는 훈련을 4~5번 정도 받았었는데 그 이후로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정신적인 문제로만 접근할 일은 아니라는 의사 선생님 말씀도 있었답니다.
위 글에 공감 합니다 저희 아이는 두가지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마심 치는 나에게 남편는 지기도 그랬으니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아이을 믿고 기다리면 낫습니다 5학년까지 그랬지만 혼내지 않고다리니 이제는 증상 사라졌습니다 믿음을 갖으면 됩니다 이런 증상으로 고민 하시는 분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