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따뜻한 곳,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경기는 암울하고 걱정이 태산 같아도 나갈 사람은 늘 나가는 것이 또 해외여행입니다. 의사인 저도 수영장에 대해서 그동안 아무 생각없었습니다. 여행가면 그저 먹는 음식하고 마시는 물에만 관심을 가졌지 수영장에서 놀때 내가 위험에 처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별로 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 수영장이 아주 잘 관리가 되는 곳이면 문제가 될 것이 별로 없을 것으로만 생각을 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디 놀러가면 잘 관리된 수영장에서만 노나요? 강이나 계곡에서 놀 수도 있고......또 내가 수영하는 수영장이 정말 관리는 잘하고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그 수영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장에 가면 특유의 소독냄새가 있습니다. 수영장 물의 소독은 보통 염소로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염소로 소독만 하는게 아니라 수영장의 물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균이나 바이러스에 적절한 살균력을 가지고 유지가 되려면 적절한 pH라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즉 pH가높으면 반대로 염소의 살균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pH의 적정선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들어가서 노는 곳이 수영장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신체에 가급적 해가 적은 범위가 그 정답일 것입니다. pH가 너무 높으면 염소의 살균력도 떨어지거니와 눈이나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되고 pH가 너무 낮으면 살균력은 강할지 모르나 파이프가 부식이 될 정도가 되고 눈이나 피부는 말도 못할 피해를 보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인체에 해가 적은 pH 7.2 에서 7.8까지가 이상적인 범위라고 합니다. 수영장을 관리하는 측에선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을 정기적이고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는 것이고요...
여기저기서 모여든 사람들이 무슨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수영장에서 뒤섞여 논다거나 할때 당연히 질병의 전파가 가능할 것입니다. 더욱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수영장이라면...또한 강이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때는 그 위험성은 사실 더 커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 관리가 된 수영장에서라 할지라도 물을 삼키는 일은 절대로 피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살균력이 잘 유지가 되는 상태라고 해도 일부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바이러스) 원충(giadia)은 그 상태에서도 저항력이 있기때문입니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때 수영복 챙기고 다하지만 그리고 먹을거 마실거 주의를 하지만 자칫하면 잊기쉬운 수영장 놀이의 위험성에 대해서 한번 되짚어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이런 글을 보면 이건 뭐 거의 결벽증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신경을 쓸 일이라고 코웃음을 칠 일인지 모르겠으나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않습니까? 기분 좋게 여행하고서 질병으로 고생하면 아무 소용 없는일..그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이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어디 놀러가면 잘 관리된 수영장에서만 노나요? 강이나 계곡에서 놀 수도 있고......또 내가 수영하는 수영장이 정말 관리는 잘하고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그 수영장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장에 가면 특유의 소독냄새가 있습니다. 수영장 물의 소독은 보통 염소로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염소로 소독만 하는게 아니라 수영장의 물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는 균이나 바이러스에 적절한 살균력을 가지고 유지가 되려면 적절한 pH라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즉 pH가높으면 반대로 염소의 살균력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pH의 적정선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들어가서 노는 곳이 수영장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신체에 가급적 해가 적은 범위가 그 정답일 것입니다. pH가 너무 높으면 염소의 살균력도 떨어지거니와 눈이나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되고 pH가 너무 낮으면 살균력은 강할지 모르나 파이프가 부식이 될 정도가 되고 눈이나 피부는 말도 못할 피해를 보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인체에 해가 적은 pH 7.2 에서 7.8까지가 이상적인 범위라고 합니다. 수영장을 관리하는 측에선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을 정기적이고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는 것이고요...
여기저기서 모여든 사람들이 무슨 질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수영장에서 뒤섞여 논다거나 할때 당연히 질병의 전파가 가능할 것입니다. 더욱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수영장이라면...또한 강이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때는 그 위험성은 사실 더 커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 관리가 된 수영장에서라 할지라도 물을 삼키는 일은 절대로 피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살균력이 잘 유지가 되는 상태라고 해도 일부 바이러스(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바이러스) 원충(giadia)은 그 상태에서도 저항력이 있기때문입니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때 수영복 챙기고 다하지만 그리고 먹을거 마실거 주의를 하지만 자칫하면 잊기쉬운 수영장 놀이의 위험성에 대해서 한번 되짚어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이런 글을 보면 이건 뭐 거의 결벽증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신경을 쓸 일이라고 코웃음을 칠 일인지 모르겠으나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않습니까? 기분 좋게 여행하고서 질병으로 고생하면 아무 소용 없는일..그때는 후회해도 늦은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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