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꼴통이 뭔지 진보가 뭔지 모르고 그냥 삽니다. 하루하루..............
편가르기, 욕설하기, 그런 기사 보고 댓글 보는 것도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이 영 마땅치 않고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들도 영 마땅치 않고 그래서 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양비론자입니다. 사실 양비론자가 정확히 뭔지도 잘 모릅니다.그냥 걱정없이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박쥐같은 인간이랄까요?
'누가 진실이다 아니다'
'누구나 법 앞엔 평등하다'
'왜 편파적인 수사를 하느냐'
이것에 대해선 누구도 양보를 안하는 평행선 논쟁입니다. 절대로 한쪽이 또 다른 한쪽을 이해시키고 설득이 성공할 수 없는 논쟁입니다. 상대를 설득시키기보단 양측 진영에 무관심 했던 사람들을 자기진영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끌어들이려는 논쟁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시판이든 "네 제가 그동안 이해를 잘못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승복하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든지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키보드 워리어가 어느 순간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성적인 글이라고 생각을 하고 쓰지만 그 글로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허물은 볼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꼭 욕설을 쓰고 그래야 키보드 워리어는 아닙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했구나" 라고 반성도 했었습니다.
이제 살아야 할 날이 더 적어지는 나이가 되다보니 후회가 참 많습니다. 그냥 펴보지도 못하고 시들어 간다는 생각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앞으로 별로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되고 주위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씩 영원한 안식을 얻는 그런 나이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버님이 생전에 친구분들 돌아가셔서 문상 다녀오시고 나면 한동안 힘들어 하셨던 그런 일들이 바로 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짧은 인생에 이념 논쟁으로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대방을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들 처럼 거침없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정말 그들이 원수입니까?
모두 허망한 일 같습니다. 오늘의 내가 내일은 영혼이 되어 있을 수도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 정말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들을 선동하는 글을 쓰는 사람도 많고 그 글에 동조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정말 우리는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일지....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평온하게 죽어갈 수 있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옆에 잠들어 있는 아내의 코 앞에 손을 대어 보기도 합니다. 나를 두고 사랑하는 아내가 혹시라는 생각에...아내의 심장이 요즘 좋지 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평온하게 죽어가는 복을 받는 것은 제 얘깁니다. 더 큰 축복은 어쩌면 저와 아내가 동시에 평온한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겠지요.
편가르기, 욕설하기, 그런 기사 보고 댓글 보는 것도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이 영 마땅치 않고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들도 영 마땅치 않고 그래서 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양비론자입니다. 사실 양비론자가 정확히 뭔지도 잘 모릅니다.그냥 걱정없이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박쥐같은 인간이랄까요?
'누가 진실이다 아니다'
'누구나 법 앞엔 평등하다'
'왜 편파적인 수사를 하느냐'
이것에 대해선 누구도 양보를 안하는 평행선 논쟁입니다. 절대로 한쪽이 또 다른 한쪽을 이해시키고 설득이 성공할 수 없는 논쟁입니다. 상대를 설득시키기보단 양측 진영에 무관심 했던 사람들을 자기진영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끌어들이려는 논쟁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시판이든 "네 제가 그동안 이해를 잘못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승복하는 글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든지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키보드 워리어가 어느 순간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성적인 글이라고 생각을 하고 쓰지만 그 글로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허물은 볼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꼭 욕설을 쓰고 그래야 키보드 워리어는 아닙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했구나" 라고 반성도 했었습니다.
이제 살아야 할 날이 더 적어지는 나이가 되다보니 후회가 참 많습니다. 그냥 펴보지도 못하고 시들어 간다는 생각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앞으로 별로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되고 주위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씩 영원한 안식을 얻는 그런 나이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버님이 생전에 친구분들 돌아가셔서 문상 다녀오시고 나면 한동안 힘들어 하셨던 그런 일들이 바로 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짧은 인생에 이념 논쟁으로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대방을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들 처럼 거침없는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정말 그들이 원수입니까?
모두 허망한 일 같습니다. 오늘의 내가 내일은 영혼이 되어 있을 수도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 정말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들을 선동하는 글을 쓰는 사람도 많고 그 글에 동조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정말 우리는 그렇게 싸우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일지....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평온하게 죽어갈 수 있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옆에 잠들어 있는 아내의 코 앞에 손을 대어 보기도 합니다. 나를 두고 사랑하는 아내가 혹시라는 생각에...아내의 심장이 요즘 좋지 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평온하게 죽어가는 복을 받는 것은 제 얘깁니다. 더 큰 축복은 어쩌면 저와 아내가 동시에 평온한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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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이 득세하면 우리에게 좋을 건 없습니다. 국민이 늘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살만한 방향으로 일이 처리되죠. 그게 현대의 대의제 민주주의 아닐까요. 대신하라고 시킨 만큼 관심가지고 감시해서 엉뚱한 곳으로 권력을 사용하는 걸 막아 권익을 지켜야죠.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짧은 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그렇게 아둥바둥 싸우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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