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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완전정복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21 아니 어린애가 무슨 과민성 대장증후군이야? (1)
  2. 2007/12/21 내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일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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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도 사람이고 어린아이도 가지고 있을 것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어린아이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어린애가 무슨..."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어린아이에게 나타난다는 점을 오늘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병명아닌 병명은 어른에게서도 탐탁치 않은 병명입니다. 온갖 검사 다 해서 환자의 증상을 설명할 길이 없을 때 내리는 어찌보면 궁색한 병명이라고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고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여 엄마가 얘기하는 증상으로 어떤 질병을 의심하고 진단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아과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칭얼거리고 우는 아이들을 청진하고 그 청진 속에서 작은 이상을 찾아내서 진단을 하는 소아과 선생님들....참으로 존경스럽지 않습니까?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어린아이라고 증상이 특별히 다를 것은 없습니다.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와 변비등이 나타나는 증후군입니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질적인 질환이 아닌 기능적인 장질환입니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질적인 질병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절차가 복잡할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로 만만치는 않습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은 음식물, 가스, 스트레스에 대해
과민하게 장 근육의 경련성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통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의 반복되는 복통의 한가지 원인이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그럴 것이라고 판단을 하는 것 역시 모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아이들의 복통는 다음 세가지중 두가지 이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배변후 복통의 완화및 소실
복통의 시작은 대변의 빈도 변화와 연관이 있다
복통의 시작은 대변의 굳기 변화와 연관이 있다

증상은 1년간 최소 12주간 있어야 하며 증상을 일으킬만한 다른 원인이 없어야 한다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 기준이 있습니다. 말이 12주이지 12주간 증상이 있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복통 때문에 먹는 것이 두려워 먹는 것을 피하다 보니 체중감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중상으로 미식거림, 두통, 점액변의 증상도 보일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스트레스 받는 상황과 맞물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보긴 어렵다고하나 최소한 증상을 촉발하는 요인이라고 보는게 대부분이 인정하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은 스트레스 상황은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있을 수 있고 설마 그러겠냐고 생각하겠지만 치아가  돋아나는 상황이나 독감을 앓고 난후와 같은 일도 어린아이들에겐 스트레스로 작용을 할 수 있다니 무심했던 사람들이라면 다소 놀랄만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치료: 여러 검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결론을 내렸다고 하면 어떻게 어린아이에게 해줄 것인지가 진단만큼 사실 어렵습니다. 어른과 달리 스스로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장의 경련을 줄이기 위해서 지방질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 섭취를 늘려주고 항상 일정한 시간에 배변활동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필요한데, 단 강압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촉발 요인이라고 했으므로 그와같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을 어린아기가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는 분위기믈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관련된 것은 소아과나 소아정신과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도움도 필요할 수 있으니 억지로 부모가 다 해결하려고 해서는 힘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변비약은 거의 처방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른보다 훨씬 더 변비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중독 증세가 나타나기 쉽기때문입니다.

어린아이도 어른과 똑같은 것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배가 아프다고 그냥 밥먹기 싫은 꾀병이겠거니 생각하기 쉬운 게 사실이지만 그것이 애들이 실제 받고 있는 고통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Posted by 루어낚시를 좋아하는 외과의 황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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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남자도 앉아서 소변봐야?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1/24 10:13  삭제

    좁은 집, 식구 수대로 화장실이 없다면 아침마다 화장실 사용으로 전쟁을 치루게 됩니다.특히, 젊은 남자가 먼저 화장실을 이용했다면 한바탕 난리가 나죠. 왜냐구요? 소변이 이리저리 튀어 난리가 아닙니다. 깔끔쟁이 누나나 여동생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난리가 납니다. 변기 뚜껑을 안올리고 서서 소변을 보는 무식쟁이도 있습니다만, 뚜껑을 올리고 정중앙을 조준해서 소변 발사~를 해도 아침소변의 위력때문에 분사시 분수처럼 한곳으로 제줄기를 찾지 못하고 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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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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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리고 너무나 손쉽게 말하는 진단명의 하나가 바로 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아닐까요? 하지만 손쉽게 말하는것 만큼

간단한 병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이 질병의 진단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뚜렷하고 특징적인 소견이 없고

다른 질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이 질환의 진단이

되기때문입니다. 즉, 장의 기질적인 이상이 없이 장의 운동장애

가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려면 모든 검사를 통해

서 기질적인 원인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합니다. 굉장히 어려

운 일이지요. 더 어려운것은
우리나라 보험체계하에서는 그런

수많은 검사를 다 한다면 인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 인정을 한다

고 해도 일일이 소명 자료를 첨부하거나 이의신청을 해야하는

진료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화가 나고 번거로운 절

차와 규정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단 오늘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증상에

의한 진단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분류
하자면
 

주로 동통만 있는경우,

변비와 동통이 있는경우,

변비만 있는 경우,

설사만을 주소로 하는 경우,

복부팽만감을 주소로 하는 경우 로 나눌수도 있고


간단히 변비가 주증상인 경우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나는 경우로 나누기도 합니다.



따라서 증상에 따른 진단 기준을 정하였습니다
.

1. 1년에 6회 이상의 복부 동통이 발생하는 경우

2. 다음의 배변장애가 2가지 이상이 있는경우
 
1) 배변으로 완화되는 동통
 
2) 동통을 동반한 무른변
 
3) 배변 횟수가 잦아진 경우
 
4) 복부팽만
 
5) 불완전 배변감
 
6) 직장 점액질의 분비

과민성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은  위에 열거한  진단기준에 많이

해당될수록 높아집니다.
20세 여성의 경우에 위의 사항이 전부

해당된다면 92%
, 2가지 진단기준만 맞는다면 64%에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진단된다고 보고된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능성이라고 말한 것을 다시 한번 새겨 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증상만 가지고 진단할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빈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외국의 경우지만 Thompson이라는 사람이 보고한바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되는 301명의 환자의 14%가  1년

에 6회 이상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다른 보고에서는

정상인 1000명중 44.9%에서 복부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진단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사실 치료는 매우 어렵고 잘 반응하

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쉬운 질

병, 입에 쉽게 오르내리지만 어려운 질병이란 겁니다.

그만큼 그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은것입니다.
Posted by 루어낚시를 좋아하는 외과의 황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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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아파 2007/12/21 11:31

    요즘은 괜찮았는데 예전엔 고생 많이 했지요. 어느 순간 괜찮아졌어요.

  2.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치료가 되는 군요?
    그냥 열심히 화장실 다녀야 하는 건지 알았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소리나요...ㅜ. 2007/12/21 13:47

    배에서 소리가 나는거는 왜 그런 건가요??(꼬르륵....이런소리가....절대 배고파서 나는 소리는 아니구요...)

  4. 군대가기전 이거걸려서 밥만먹으면 아무렇지도 않던 배가 정확히 30분뒤 동통??과함께 반설사를 쏟아냈었더랬죠....머..병원에서 조제도 받고,,여러방법을 취했지만..전혀 반응하지 않던와중..
    어머님이 어디선가 구해오신 유산균덩어리...
    균이 죽지 않게 서늘한곳에서 우유를 먹이삼아 키웁니다(균덩어리가 점점 커가는게 보입니다ㅋ너무커지면 옆집에 분양을하는거죠)..그리고 그우유를..마시는거죠.
    3일먹으니깐 놀랍게도 설사가 멎더군요...한달을 고생한 저로선 정말 신기할정도였죠..
    그리구....일주일을 넘게 먹으니....새벽에 라면을 먹고 잠을자도 다음날 배가 안아프더군요..(그만큼 장이 정상을 넘어 튼튼해진거죠ㅋ)
    결국...완쾌 그이상의 효과를 본 저...무관심에 균을 죽이고,,,그만먹었더랬죠..지금도 가끔 속이 안좋을땐,,우리의희망 유산균덩어리가 생각나곤 합니다.(사실..키우기가 번거럽거든요. 그늘에서 하루에우유를 아침저녁으로 갈아줘야하고...참고로 맛은 쉰우유꾹참고 먹는거라...으..)
    결론은.. 시중에 장에 좋다고 판매되는 유산균발효유<--사실이것만 먹어도 효력이 꽤 좋습니다.그러나 유산균100%액기스를 생으로 먹는 효과는 말로표현못합니다.)
    장이 좋지 않은 저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 소중한 정보를 많이 알려 모두의 장이 복통없이 편안한 사회가 되길 원하는 바 입니다.

  5. 콩쥐몰 2007/12/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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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기간 완벽한 바디라인을 꿈꾼다.…─★
    신은○, 윤은○, I am a Model의 탑모델들도 먹었대요~
    두 달만에 7kg감량! 77size→55size
    요요NO!살쳐짐NO!붓기NO!변비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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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도 너무 친절하고 확실한 감량!최고예요!!
    ┗☏ⓞ①①-⑨①⑨⑦-⑦⑧④⑦-┛
    http://www.konggmall.com

  6. 고등학교때 설사로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술만마셨다하면 3일은 기본으로 설사하는걸로 봐서...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닐까 하는 추측만... 흑...

    • 술을 마시지 않으면 설사를 안하고 정상적이라면 원인을 찾으신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원인을 없앤다면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겠지요? 술을 끊을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글쎄요 그건...

  7. 비밀댓글 입니다

  8. 자스민 2007/12/21 22:09

    님편말에 의하면 저는 종합병원이라고 합니다 ^^
    일년전부터 복부팽만감 과 변비때문에 엄청고생하고 있습니다
    고치기 힘들다고하면 어찌해야 좋은가요

    • 그렇다고 포기하란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치료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은 기질적인 원인검사가 충분치 못했다는 의미도 되므로 충분한 검사를 받고서 주증상에 따라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절망적인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니었는데 묘하게 그렇게 된 것같아 죄송스럽습니다.

  9. 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 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2. 콩쉐이크 2007/12/22 08:59

    ●솔직한 다○ㅣ○ㅓ트●
    쿠ㅋㅣ수ㅔ이크너무 맛있고 관리잘해주더라구요♥
    한달만에 6ㅋl로뺐구용 ♥ ㅎㅏ체ㅂㅣ만해결 ♥ 똥ㅂㅐ 쏙 들어갔어요♥
    ○다여트 ㅁ ㅏ니해봤는ㄷ ㅔ 이런 다ㅇㅣ어트 없었어요○
    피부까지 좋아지는 달콤한 다○ㅣ○ㅓ트 해봐요
    ○5○5 874 8744 요기요 ● http://kongshake.com

  13. 제 친구가 밥만 먹었다 하면 곧장 화장실 가는 애가 있는데 걔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가요? 먹는 음식에는 상관이 없고 그냥 숟가락 놓기가 무섭게 화장실로 갑니다... 어쩔땐 밥 먹다 말고 화장실에 가야겠다고 일어서서 저 혼자 와구와구 먹곤 하지요 솔직히 같이 밥먹기 짜증나요 더럽고 -.-

    • 정상적으로 우리가 식사를 하게 되면 위대장 반사라 하여 변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가 심한 경우 역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하
      나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질적인 다른 원인이 있는지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4. 질문합니다 2008/01/09 16:29

    제가 한 3달전부터 앓고있는 증상입니다. 배변시 잔변감이 심하고 하루에 화장실을 여러번 들락거립니다. 특별히 복통을 호소하진않는데, 설사와 변비를 반복하고, 자극적인 음식(라면이나 매운음식)이나 밀가루등을 먹으면 식사후 바로 화장실에 갑니다.
    잔변감이 심해서 너무 짜증이 나네요. 이런 경우는 어떤경우 입니까?

    • 기질적인 장의 염증이나 특별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특별한 모든 원인이 없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특정 음식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위장관 알레르기 증상일수도 있고요. 먼저 기질적인 병변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겟습니다. 하지만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레스때문에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