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를 심장마비로 잃은지 19일째...
그런데 일면식도 없지만 아무튼 같은 학교 졸업한 또 한명의 동창이 역시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을 받았다.
이제 내 나이가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되어 있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은 기본이 되었고 그것을 넘어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맞게 되는 그런 나이...
사회나 가정에서 느껴지는 책임감에 따른 중압감과 스트레스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고 달려온 결과를 허무한 죽음으로 되돌려 받는 그런 나이...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인지 되돌아 보게된다.
내가 부모이자 자식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살아왔는지
내가 과연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살아왔는지
일상에 찌들어 사랑한다는 표현도 못하고 살아온 날들이 너무도 많아 마음이 아프다.
이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은 그런 나이가 되어서야 인생이 참으로 덧없음을
느끼게 되니 참 어리석게도 살았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란 아주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
사는 동안엔 그런 진리를 그저 흘려 버리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환자들에게 평소 건강관리 잘하라고 하는 내 자신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돌보기엔 너무도 빡빡하고 어려운 세상에서 그냥 괜찮겠거니
생각하는 동안 우리 몸은 병들어 가고 있었다.
자신만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아니 알아도 돌볼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중압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주말엔 가벼운 야외 활동으로 재충전을 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어야 하지만 그것 마저도 여의치 않은 어려운 세상이다.
심장질환과 뇌질환을 일으킬수 있는 모든 조건을 제공하는
어려운 경제상황...안타까운 죽음의 대열에서 나도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런데 일면식도 없지만 아무튼 같은 학교 졸업한 또 한명의 동창이 역시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을 받았다.
이제 내 나이가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되어 있었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은 기본이 되었고 그것을 넘어서
우리 자신의 죽음을 맞게 되는 그런 나이...
사회나 가정에서 느껴지는 책임감에 따른 중압감과 스트레스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고 달려온 결과를 허무한 죽음으로 되돌려 받는 그런 나이...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인지 되돌아 보게된다.
내가 부모이자 자식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살아왔는지
내가 과연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살아왔는지
일상에 찌들어 사랑한다는 표현도 못하고 살아온 날들이 너무도 많아 마음이 아프다.
이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은 그런 나이가 되어서야 인생이 참으로 덧없음을
느끼게 되니 참 어리석게도 살았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란 아주 평범하고도 당연한 진리.
사는 동안엔 그런 진리를 그저 흘려 버리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환자들에게 평소 건강관리 잘하라고 하는 내 자신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돌보기엔 너무도 빡빡하고 어려운 세상에서 그냥 괜찮겠거니
생각하는 동안 우리 몸은 병들어 가고 있었다.
자신만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아니 알아도 돌볼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중압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주말엔 가벼운 야외 활동으로 재충전을 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어야 하지만 그것 마저도 여의치 않은 어려운 세상이다.
심장질환과 뇌질환을 일으킬수 있는 모든 조건을 제공하는
어려운 경제상황...안타까운 죽음의 대열에서 나도 예외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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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여주시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자자....힘을 내시고....
인생 뭐 있겠습니까?.....즐기면서 살아야죠...
p.s. 이렇게 쓰다 보니 나이가 많은 듯이 보이는데, 아직 진료를 하다보면....어르신들이....저보고 총각.....이러시는 분들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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