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사업이 힘들다고 했던 친구가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싸늘한 몸으로 저를 맞았습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자신의 일터에서 갑작스레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중에서 절친했던 4인방이고 계속 만남을 가져온 친구인데 지금 제겐 세상이 너무도 싫고 그저 멍하기만 합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심장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환자에 대한 스트레스는 기본이고 어려워진 경제환경과 어려워진 병원 운영과 상황들...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잦아진 부정맥과 가슴의 답답함..저도 친구 뒤를 따르게 될 것 같습니다.
담배와 술과 스트레스를 우리는 각각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심장에게는 담배 술 정신적인 스트레스 모두가 같은 스트레스입니다.
학교,
직업,
경제적인 문제,
부모님을 봉양하는 문제,
고독감,
가족간의 갈등,
술, 담배....................................
모두가 심장에겐 다를바 없는 스트레스라는 얘깁니다.
그런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심박수가 증가되고,
호흡이 곤란해지고,
부정맥이 생기고
가슴의 통증이 생깁니다.
그러다가 갑작스레 제 친구와 같은 일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챙기지 않으면 않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정을 책임지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입니다.
1년전 돌아가신 아버님 기일에 사랑하는 내 친구를 잃었습니다. 너무도 힘들어서 잠자리에 들기전 돌아가신 아버님께 저도 좀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드리기도 하는데 사랑하는 내 친구가 저보다 먼저 울 아버지를 만나뵈러 갔습니다. 세상이 뿌옇게만 보입니다.
앞선이 들의 외침과 위로가 있었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나를 따르라" 태양과 바람은 온누리에 시간과 공간을 균등히 나누어 주건만 ....... 우리 풍요속에 일상을 더 넓고 크게 자리 잡으려 , 피곤과 허덕임 자초 합니다.
매고, 든 짐들 가벼히 하고 진리와 즐거움의 일상을 찿는 자세를 희망한다면 행복은 한결 가까이 우리 곁에 닦아오지 않을까요!?(미안,저는 종교가 없음)
'석가'는 가벼히함을 "체념"이라는 표현으로 이해하라 하였읍니다. (스웨덴 베르그의 '영계여행'을 독서할 기회를 가지면 친구에 대한 연민도 위로가 될 것입니다.)
담배가 오늘은 여러 블로거들이 포스팅 주제로 삼고 있는 건강코너의 주제다. 그래서 질문을 하고자 한다.
먼저 정부에 대해서 질문을 해보자.
1) 담배로 인해서 벌어들이는 국가 재정이 국민건강과 바꿀만큼 매력적인것인가?
2) 담배와 같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것에 대한 사업에서 국가가 손을 뗄 의향은 없는가?
담배도 기호식품이라고 주장하고 누릴 권리가 있다는 흡연자들의 주장을 수용하면 담배를 금하자는 얘기는 하기 어렵다. 국가에선 일단 담배 생산에서는 손을 떼자는 얘기다. 한쪽에선 담배 만들어서 순한담배니 저타르 담배니 되지도 않는 선전문구 적어서 판매하고 한편으로는 보건복지부를 통한 금연사업을 열심히 하는 모습은 앞뒤가 맞지도 않고 병주고 약주는 꼴이니 우습다고 할 수 있겠다. 민간이 담배사업은 하고 정부는 금연사업이나 하고 세금이나 걷는게 더 이득은 아닐지 그래야 더 국민들한테 폼나고 체면서는 일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번엔 애연가및 흡연가에게 이번엔 질문을 해보자.
1) 정말 좋은 것은 눈을 씻고봐도 없는 담배를 목숨을 담보로 하여 피워야 하겠는가?
2) 본인은 물론이고 간접흡연의 피해까지 주는 담배를 포기하지 못하겠는가?
3) 담배가 폐암의 원인만 되는 줄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담배는 콩팥, 방광,자궁경부,췌장,구강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금연구역 지정은 점차 확대가 되고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흡연을 하고자 하고 나라에서도 전매사업을 포기하기엔 너무도 매력적인 것이라면 대안이라도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흔히 영화에서 보는 연기없는 담배는 어떨까?
연기없는 담배에는 2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씹는 담배고 하나는 코로 들이쉬는 담배다.영화나 외국방송에서 가끔 보는 장면들에 나온다. 입에서 오물오물하다가 찍찍 침을 밷는 장면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에서도 흔히 보는 장면인데 바로 그런 것이 씹는 담배라고 한다. 그래서 영어로 chewing tobacco라고도 하고 침을 뱉는다고 해서 spitting tobacco라고도 한다. 물론 이 담배에도 28가지의 발암물질이 있다. 하지만 최소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참 어리석은 생각인줄 알면서 한심한 상상을 해 봤다. 이대로 가면 담배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은 계속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담배가 연기가 있는 담배이든 연기없는 담배이든 모두 금연을 하는 것이지만 도저히 금연이란 것을 할 생각이 없고 인간 자유권 박탈이라는 법률적 해석이 두려워 금연을 법으로 정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나마 간접흡연의 피해라도 줄이는 대안이라도 마련을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본다.
연기나는 담배는 없애버리고 연기없는 담배만 허용한다?..참으로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
담배는 연기를 빨아들여서 뿜어내는 맛인가? 아니면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작용의 느낌과 맛이 중요한가? 애연가들의 생각이 궁금해진다.
순한 담배, 저타르 담배라고 하여 마치 정말 그런 담배를 피우면 자신의 몸에 해로움이 덜 미칠것이란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상술...
애연가들에겐 담배 포장지에 있는 작은 글씨의 폐암의 경고문보다 더 설득력을 가지는 저타르 광고의 문구...꼭 그것만은 아니지만 결국 피눈물나는 금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타르 담배의 필터에 있는 작은 구멍들이 바로 타르의 양을 측정하는 기계를 속이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담배를 만드는 측에서 그런 사실을 모를까요? 알까요? 원래는 작은 구멍들이 환기구나 통풍구 역할을 하여 담배연기의 희석작용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타르 측정기에 측정을 할때 측정기에 담배가 장착이 될 때는 그 작은 구멍들이 노출이 되면서 원래의 작용을 충실히 하여 희석을 시킴으로써 빨려 들어가는 담배연기에서 실제적으로 측정되는 수치가 낮게 나오니 상품적으로는 저타르 제품이 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흡연을 하려고 입에 무는 순간 그 작은 구멍들은 입술에 의해 막히게 되어 그 역할을 할 수가 없어 저타르 담배로서의 기능은 제로라고 하니 결국 무늬만 저타르 담배인 셈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살짝 입에 물어서 그 구멍들을 노출시키면 되겠네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분들이 계실까요? 물론 이런 사실은 미국에서 하는 얘깁니다. 우리나라 담배제조회사 측은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 정말 저타르 담배를 혁신적으로 만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담배 만드시는 분들 대답해보시지요.그렇습니까?
괜히 저타르 담배라고 하니까 몸에 좋다(?)고 착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설사 저타르라고 해도 몸에 좋은 담배가 있겠습니까? 입에 살짝 물고 피우자는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담배가 기계를 속이든 안속이든 저타르 담배든 아니든 그런 것 까지 만들어서 담배를 피우게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담배 팔아서 얻는 이익금을 좋은데라도 쓰려나요? 한쪽에서는 암을 정복하려고 노력하는데 한쪽에서는 암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니....
오늘 아침에 저는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원치않는 간접 흡연을 해야했습니다. 담배를 입에 문 왠 사람이 골목에서 빠른 걸음으로 나타나더니 제 앞에서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앞질러 걸어보려 했으나 도저히 앞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뒤로 쳐져서 느리게 걸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애연가였습니다.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담배도 피웠습니다. 그때는 정말 지금의 애연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후배가 폐암으로 사망하던 날 저는 담배를 끊었습니다. 희안하게 금단증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8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금연을 한 지금은 흡연자들의 행동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너무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담배를 피워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해치고 갉아먹는 것은 흡연자들의 자유입니다만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권리는 없습니다. 밀폐된 공간이 아니고 밖인데 어떠냐는 논리는 이제 더이상 펴지 마시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 대열에 동참하는 것은 어떨지요?
그리고 폐암경고문을 담배에 표기하도록 하는것 말고 저타르 담배란 광고문구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경기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잔고를 확인하러 은행에 가는 길거리에서 무심코 담배를 물었다. 한숨 깊숙히 담배연기를 빨아 세상의 스트레스와 한방에 날려버린다. 푸~우~ 그런데, 왠 길가던 여고생과 마주 했는데 인상이 오만상 찌푸려져 있다. 오크같은 녀석이 무썹게 째려보며 손으로 사례를 치며 지나친다. 헉...뭐 저런게 다있나? 그런데 방금 지나친 찰라 뒤에서 작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시팍! 길거리에서 담배질이야~ 아, 뚜껑 열린다. 풀고 있..
Tracked from 동글로그 4.0 - 쉽게 읽는 의료·보건·복지2008/12/05 11:55삭제
순한담배 피운다고 안심하던 이들을 긴장하게 하는 뉴스가 나왔다. 라이트 담배고, 울트라라이트 담배고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 연구팀은 2007년5월부터 10월까지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18세 이상의 흡연 남성 507명을 대상으로 요코티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몸에 니코틴을 흡수하는 양은 큰 차이가 없더라” 하고 밝혔다고 한다. 연구진은 검사 결과, 요코티닌 농도의 중앙값이 일반 담배군을 기준으로 라이트 담배의 니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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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이 들의 외침과 위로가 있었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나를 따르라" 태양과 바람은 온누리에 시간과 공간을 균등히 나누어 주건만 ....... 우리 풍요속에 일상을 더 넓고 크게 자리 잡으려 , 피곤과 허덕임 자초 합니다.
매고, 든 짐들 가벼히 하고 진리와 즐거움의 일상을 찿는 자세를 희망한다면 행복은 한결 가까이 우리 곁에 닦아오지 않을까요!?(미안,저는 종교가 없음)
'석가'는 가벼히함을 "체념"이라는 표현으로 이해하라 하였읍니다. (스웨덴 베르그의 '영계여행'을 독서할 기회를 가지면 친구에 대한 연민도 위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