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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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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사람들이 무서워 한다기보다 귀찮아 하는 병인것 같다. 그 합병증의 무서움을 겪어보지 않았거나 모르는 사람들이면 대개 더 그런 경향이 있다.

순간의 방심으로 조절이 잘되던 혈당을 엉망으로 만들고 누군가 당뇨를 완치시킨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면 그 말에 솔깃하여 움직이기도 한다. 현대의학에서 제공하는 일체의 치료가 당뇨를 완치시키는 제일 큰 장애물이라고 주장하는 궤변론자들의 위력은 이 나라에선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그 궤변론자들의 말대로 했다가 상태가 악화된 사람들이 그 궤변론자들을 용서하는데는 너무도 너그러운 나라인가보다. 병의원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 처럼 그런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고 하는 얘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

당뇨는 자체가 무서운 것이기보단 당뇨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무서운 질병이라는 것을 다 알지만 쉽게 망각을 잘한다. 편의상 망각이라고 할까?

당뇨가 조절이 되지 않는 채로 오랜기간 지속이 된다면 심장, 혈관, 눈, 콩팥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도 꽤 알려진 사실이지만 당뇨를 오랜기간 앓고 있으면서도 그냥 무심코 약 한알이면 된다고 생각을 하거나 특별히 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 예를 들어 안과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이므로 안과적인 진찰을 받아야 한다는 권유를 무시해버리고 지내는 사람들, 한번도 안과 진찰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필자의 아버님 친구분도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맨처음엔 당뇨로 인해서 실명을 하셨고 다음엔 심장과 혈관문제로...

그런데 오늘은 그런 위중한 얘기보단 당뇨로 인해서 나타나는 발의 문제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가기로 하자. 당뇨발이란 표현이 맞을런지 모르지만 단순하게 diabetic foot이란 영어를 우리말로 바꾸니 그리 된다.

발에 간단한 염증이 생겼는데 생각지도 않게 그 염증이 해결이 안된고 자꾸 심해지면서 상태가 점점 악화가 되고 최악의 경우는 하지절단이라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으니 사실 위중하지 않다는 의미로 하기엔 너무 가볍게 보는 것일 수도 있겠다.

당뇨가 대체 어떻게 내 발을 상하게 할까?

신경손상

당뇨의 무서움은 다리나 발의 말초신경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일단 신경이 손상이되면 통증에 대해서 둔해질수 있다. 그리되면 뜨거운것이나 차가운 느낌도 덜 느끼게 된다. 따라서 상처가 생기거나 피부가 궤양이 생기면 그것을 빨리 인지하지 못하여 상태가 악화가 될 수 있다. 또는 신경손상 자체가 감염이나 궤양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혈류장애

두번째로는 혈관에 영향을 주어 혈류장애를 유발하여 궤양이나 상처, 염증같은 것이 잘 낫지 않게 하는데 거기다 담배까지 피워대는 환자도 있으니 할말을 잃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두가지 장애기전은 각각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함께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발이 잘 맞지 않아서 물집이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신경손상이 있어서 별로 통증을 못느끼는 상태라서 물집으로 인한 통증이 별로 없다. 다음에 그 물집에 염증이 생긴다. 그러면 혈당이 높은 상태에서 혈당이 염증을 일으킨 균에 훌륭한 영양소로 작용을 하여 균은 더욱 증식하며 상처는 점점 악화가 된다. 혈류장애가 있으면 치유가 점점 늦어지고 일단 감염이 되면 치유가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괴사에 이르기도 하여 절단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게된다.

발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일까?

아마도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가족들이라면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서 잘들 하고 계시리라 생각을 한다. 복습하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1) 따뜻한 물로 발을 매일 씻자(발 안씯는 사람도 있나?) 그리고 씯고 난후엔 발가락 사이를 비롯해서 잘 건조시켜주자. 발가락 사이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참 많다
---> 뜨겁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상을 입기라도 한다면 문제는 더 커진다.

2) 상처난 곳은 없는지 물집에 생긴곳은 없는지 티눈이나 굳은살이 있는 곳은 없는지 발톱이 파고들어가서 빨갛게 발적이 있는 곳은 없는지 살펴보자.
---> 있다면 바로바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하자.

3) 많이 건조하다면 씻고 말린후에 로션을 발라주는것도 좋다. 그러나 발가락 사이에 로션을 밀어 넣는 것은 좋지 않다. 발가락 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아주 흔하게 있기때문이다.

4) 손발톱은 일주일에 한번 또는 필요시에 자르되 너무 짧지 않게 자르는 것이 좋다. 손발톱 예쁘게 한다고 가장자리를 예쁘게 다듬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드시 피해야 할 일이다. 오히려 손발톱이 파고 들어가고 염증이 생기기 쉽게 만드는 행동이다.

5) 거실이라고 하더라도 맨발로 다니다가 발에 상처가 나는 일을 막기위해서 실내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6) 양말을 꼭 신도록 하자. 양말을 신지 않아서 맨발에 물집이 생기는 일을 가급적 줄여주는게 좋다.

7)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병원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어떤 누구가 얘기하는 치료에 솔깃하여 그 치료를 받고 안받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희안한 치료로 당뇨가 좋아졌다고 가정해도 그들이 말하는 치료를 중단할 때 다시 혈당이 높아진다면 과연 그것이 완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병의원에서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혈당강하제 처럼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라면 비용대비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것이고 안전한 것인지 곰곰 생각해볼 일이다. 그들이 제공하는 희안한 치료가 1500원 3000원이면 해결이 되는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계속 복용하는 환자들도 운동요법, 식이요법까지 잘하는 경우도 그렇고 약물의 누적 효과로 인해서 저혈당에 빠지는 일이 생긴다. 심할 경우는 당뇨약을 얼마간 중단하고 세심하게 혈당 체크를 하면서 관찰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당뇨약을 안먹으면 당뇨가 완치된 것일까? 그런 경우도 완치라고 할 수 있을까?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볼 일이다.




 

 

Posted by 루어낚시를 좋아하는 외과의 황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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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해석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어서 치료하는데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어림 짐작은 했지만 완치라는 이름으로 환자들을 상담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의료정보의 홍수로인해  어질어질하다. '정말 완치가 되는 것인데 내가 속고 있는 것일까? 정말 내가 의학을 공부하면서 너무 편향된 시각을 가진 것을 아닐까?' 리고 반성을 해본다.

당뇨에 대해서 인슐린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의학에서 주장을 하는 것인데 한의학에서 인슐린이란 단어를 이용하여 설명을 한다. 인슐린이란 단어가 한의학에 나오는 것인지도 몰랐다. 인슐린이란 것을 한의학에서는 어떤 것으로 설명을 하고 의서에 어떤 식으로 인슐린이란 것을 표기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췌장이 건강하면 당뇨를 잡을 수 있으니 췌장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한약을 먹으면 당뇨가 완치가 된다고 한다. 참 간단한 명제다. 그렇게 간단한 것을 왜 의학에서는 이뤄내지 못했는지 의사들이 참으로 멍청하다는 생각을 했다.

당뇨가 완치가 되는 질병이라면  정부는 왜 쓸데없이 당뇨치료에 수백만 국민이 헛돈을 쓰게 만드는가 모르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병원 당뇨교실에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당뇨가 완치가 되는 질병이라면 췌장의 기능을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 약초, 음식들을 전부 건강보험으로 지정을 하고 당뇨 한방치료도 건강보험으로 돌려야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 아닐까싶다. 의원에서 하듯이 3천원 1500원에 진료를 받고 몇천원에 췌장을 다스리는 한약을 먹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부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조만간 평화상이외에 노벨의학상이 나오게끔 하는 것은 보건복지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 달렸을 것 같다. 대규모 전향성 조사를 제안하는 바이다. 한방치료로 당뇨가 완치될수 있다는 대명제하에 모든 당뇨환자에 대한 조사로 이젠 지긋지긋한 당뇨에서 국민들을 자유롭게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당뇨에 대한 설명을 의학용어가 아닌 한의학서에 나오는 용어들로 바꾸어 우리 전통의학이 당뇨를 지배했음을 세상에 공표하는 것이 글로벌 시대에 앞서가는 길이 아닐까 싶다.

당뇨가 완치가능한 질병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의사들의 상식수준에서 하는 말에 불과하고 의사들이 사용하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인슐린이 췌장기능의 회복을 방해하고 외려 췌장을 쇠퇴시킨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 사람의 말을 믿고 싶다. 그 사람의 말이 전체 한의학계에서 얘기하는 내용과 일치한다면 그래서 한의학계에서 그와같은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면 전세계 모든 의사들은 인간에게 너무도 큰 죄를 짓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의 이론을 내세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상대방의 이론이나 연구를 한낮 상식수준에서 하는 말이라고 깔아 뭉개버리는 것은 온당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가 주장하고 한의학에서 주장하는 것이 맞고  내가 당뇨환자라면  난 기꺼이 그에게 아니 한의학계에 내 몸을 맞길 것이다. 왜? 나도 살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완치될수 있는 질병을 당뇨약을 통해서 오히려 회생불능의 상태로 몰아가는 전세계 의사들이 석고대죄라도 해야할 일 아니겠는가? 내과 선생님들은 반성을 단단히 해야할 것 같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라면 전세계 모든 의사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블로거 뉴스에 연일 좋은 정보를 올려주시는 보건복지부 블로거 따스아리님이 미천한 이 글을 보신다면 대대적인 전향성 조사를 적극 검토하길 빌어본다. 더 이상 의사들이 환자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가지 않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진실이 무엇인지 나도 알고 싶다.

Posted by 루어낚시를 좋아하는 외과의 황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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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당뇨병, 왜 소변에서 당이 나올까요?

    Tracked from 따스아리 (따뜻한+메아리) 2008/12/24 14:45  삭제

    51세 김철수(가명)씨는 본래 혈당이 약간 높은 남성이었다. 병원에서는 당뇨병 경고와 함께 혈당 조절을 위한 식이요법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이를 가볍게 여기고 전혀 관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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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문을 간혹 보다 보면 당뇨에 대한 광고가 있죠.....

    약사이면서 목사라는데, 당뇨를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던데요....

    사실 저도 그말을 믿고 싶지만.......^.^(뒷말은 아시겠죠?)

    • 비밀댓글 입니다

    • 생활정보 2008/12/24 15:03

      그 광고보고 저도 책자 받고 전화문의 했는데..저 같은 사람은 네달 정도 먹으면 혈당이 제자리로 돌아 온다네요. 무슨 식물인지는 몰라도 식물 뿌리라는데..
      한달치 48만원 한다고 했다가 넘 비싸다니까 38만원까지 해주겠다고..그런데 홈페이지도 없고..

  2. 잘하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나오겠네요

  3. 이것참 2008/12/24 13:51

    블로그 제목이......'치질 완전정복'... 자가당착.

    치질은 제발할 수 있는 병인데...

    '치질이 완치가 가능한 병인줄 몰랐다.'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너무 편협하지도 마세요...

    • 추생화 2008/12/24 13:59

      ㅎㅎㅎ 그랬나요? 제 블로그 제목도 좀 그렇군요. 그러나 블로그 제목같이 저는 완전 정복했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정복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4. 세종대왕님이 당뇨로 고생을 많이 하셨죠? ㅎㅎㅎ
    왕들이 대부분 단명한것도 대부분 고혈압, 당뇨등 성인병 때문이였을 텐데요...ㅎㅎㅎ

  5. 저같은 경우에는 한의원에서 레이저클리닉은 왜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러면서 한약을 같이 먹이더군요. 그렇게 해서 질환이 나아지면 한약때문일까요?
    레이저 때문일까요? 그러면서 피부전문한의원이랍니다. 당췌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글 잘읽고 공감백배하고 갑니다. 따스아리님의 조치가 있으시길...

  6. 민석기 2008/12/24 16:12

    저는 39세의 당뇨환자 입니다.그 당뇨를 완치할수 있는 한의원좀 알려주세요..진짜 절박합니다.

    • 금란 2008/12/24 16:29

      네이버에서 당뇨완치라고 검색하세요 100개쯤 나오던데요

    • 저는 의사는 아니나 몸이 않 좋아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를바랍니다 당뇨는 인슐린이 안 나오는것인데인슐린이 나온다면 당연히 좋아지겠죠??

  7. 아놔... 2008/12/24 16:45

    기자 너 제대로좀 써서 올릴래 당뇨에는 두가지 종류가있어

    하나는 성인당뇨
    하나는 소아당뇨

    성인당뇨는 완치가 가능하고 소아당뇨는 불치병이야

    알았어? 똑바로좀 써서 올려 저 밑에 또 사람들 햇갈려 하자나

    그리고 성인당뇨 걸리신 분들 대부분이 주사를 안맞고 약을 드실껀데요

    성인당뇨는 완치가 가능한 대신에 혈당조절이 좀 힘드실겁니다

    병원에서 주사도 같이 할수 있게끔 말씀해보세요 주사 맞으시면 조절은 잘되실겁니다

    그리고 침이나 약같은거 또 운동이나 식이요법같은걸로 상태가 좋아질수도 있고

    완치가 될수도 있는 병입니다

    참고하세요

    • 추생화 2008/12/24 18:18

      그러시군요.아놔님께서 그럼 어디에서 개원을 하고 계신 한의사분이신지 본인의 신분을 제대로 밝혀주시면 제 주변의 환자분들을 기꺼이 선생님께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제 어머니 친구 내외분도 당뇨로 고생을 하고 계시거든요. 꼭 완치시켜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완치를 설마 조절이라는 의미로 알고 계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8. 육 윤수 2008/12/24 18:26

    개원한의사 입니다. 당뇨의 한방원인은 크게 음식,체중,스트레스와 나의 기운(면역력)과의 관계로 나눌수 있읍니다 예를 들면 젊고 건강할때의 기운을 100으로 가정하고 100의음식을 먹었을때 먹은 음식을 충분히 소화시켜 건강을 유지합니다만, 나이가들어 기운이 90으로 떨어지고 100의 음식을 먹으면 10 이 정상적으로 소화 되지 못하고 체네에 찌꺼기로 남죠 이를 한방에서 "담"이라고 하고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콜레스테롤 혹은 당 이런것과 유사한것 같습니다(깊은 이해 없이 전문용어를 구사) 체중도 기운이90으로 줄면 10에 해당되는 몸무게가 "담(찌꺼기)"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 찌꺼기(담)를 제거하면서 기운(면역력)을 높이는 약물은 쓰니 환자의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더군요,수치도 내려가고

    • 추생화 2008/12/24 18:34

      반갑습니다. 제 원글의 표현이 다소 거칠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하고 계시는 방법으로 혈당의 조절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런 방법도 있고 저런 방법도 있어서 혈당을 내려준다고 해서 그것이 완치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혈당이 내려가는 것을 완치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완치라는 이름 그리고 전문가란 이름으로 환자를 싹쓸이 하는 사람들은 의료계 어디에서도 고운 시선을 받지 못하기에 그런 일부 인사들때문에 선생님같은 분들이 비난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이 대다수 의사들을 욕먹이는 일이 있으니까요.

  9. 자칭 영양컨설턴트라고 합니다.
    당뇨를 질환이라는 개념이 한마디로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된 식생활 즉, 영양의 불균형이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생활습관병인 것입니다.
    의사들은 자신들의 의학 매너리즘에 빠져 이해가 안가겠지요,.
    당뇨뿐 아니라 아토피.협심증.부정맥.백혈병까지 영양으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실지 저희 조카도 백혈병으로 인천 길병원에 입원했으나 1년도 안되 완쾌되어가 내년 3월쯤에 다시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다네요.꾸준히 필요한 영양을 공급했을 뿐입니다.
    미국 P.D.A(의학처방전)에도 분명히 영양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 대다수 의사들은 영양을 외면하시는지?
    답답하네요.
    모르셔서 그러시는지...
    알면서도 모른체 하시는지...
    시스템이 없어서 그러시리라 생각은 됩니다만..

    저희 카페는 이런 영양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병은 모르면 죽는 병이라하죠.

    누구나 한번쯤 들러보세요.

    • 노벨상 추천 2008/12/25 02:25

      님을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추천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등 연락처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의학을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놀라운 발견이십니다. 영양요법으로 불치병을 다 완치시킨다니요...

    • 저는 당뇨로 30년째 가지고 있습니다.그간은 마늘로 연명을 했다고 했을 정도로 유지는 되었는데 , 최근에 스트레스로 300-400을 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양학적으로 당뇨가 다소 개선되는것을 볼수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당뇨는 몸에 효소의 작용이 적어저서 발생되는것 같습니다. 개선방법은 미량요소(천일염이용)과 섬유질(무우.고구마)의 부족에서 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믹서에 효소+무(잎.뿌리)+고구마+천일염+사과+마늘한쪽(뿌리.잎.과일.등을 골고루) 조금씩넣어서 아침식전에 300cc정도 갈아 마시니 몸무게가 3키로 늘었습니다.(현재 55키로 166키에)
      (무우는 손가락2개정도 천일염은 3분의 1티스픈.사과는 작은것 반쪽)\요약하면 효소의 량을 늘려주고 미량요소와 섬유질을 어떻게 하면 보충할수있을까에 답이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구요

  10. 만성 B형 간염도 무보균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고..
    당뇨도 완치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완치는 시킬 수 있지만 가끔 환자들 발이 썩어서 병원와서 잘라내야 하구요..
    저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파라쿼트 중독자를 한약으로 살릴 수 있다고.. 자신의 약 효과가 투석으로 떨어지니 투석하지 말라는 한의사 분도 본적이 있습니다

    의대에 들어오기 전까지, 그리고 과거에 아버님이 뇌경색을 앓으시기 전까지는 한의학에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이 분들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엔 노벨상을 넘어 앞으로 20년 넘게 이 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온 것이거나..
    잘못된 믿음을(저는 한의사 분들이 사기꾼까지 라고는 생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너무 똑똑하신 분들이 동양철학에 깊게 빠지시다보니 ..)가진 광고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되는 군요..

    젊은 한의사인 제 친구가 "그런 광고하는 한의사들은 다 사기꾼이거나.. 광신도"라고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댓글이 너무 과격했다면 죄송합니다

  11. 오드리햅번 2008/12/25 07:47

    의사님 블러그라 전문가답게 논쟁이 뜨겁습니다.. 제 주위에도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즐이 꽤 많던데.. 제발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12. 완치란 말을 쉽게 쓰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에게 현혹하지 마십시요.
    한의학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솔찍히 한의사들이 광고하는 거 보면 제살 깍아먹기식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아토피 체질개선으로 완치, 당뇨, 갑상선기능 항진증, 천식, 비염, 이런것들은 완치가 어떠한 치료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과학적 근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인데, 개인적 체질과 몸의 호르몬 분비율의 차이 때문에 증상 완화도 쉽지가 않은 질병들 입니다. 환자를 유혹해서 내 잇속만 채우면 된다는 식의 글은 너무 무책임합니다.

  13. 엄청나군요 2008/12/25 10:48

    엄청나군요. 애 그리 잘 난 사람들이 많은지---

  14. 완치를 말씀하시길래... 2008/12/25 11:34

    저도 약 8년동안 제 1형당뇨를 겪고있는 젊은 남성입니다.
    약물투여형이 되겠죠.

    24시간 지속성 인슐린을 아침저녁으로 2번을 맞고 속효성 인슐린을 매 끼마다 한대씩 맞고 있으니 주사는 총 하루에 5번을 맞는 격이겠지요.
    당연히 아침과 저녁에는 지속성과 속효성 1번씩 2번을 맞는게 되겠구요.
    점심에는 속효성만 식사전에 맞습니다.
    참으로 곤혹이 아닐수없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님의 말씀에 불만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완치는 췌장이식입니다.

    당연히 그 췌장이 저에게 맞아야 가능한 일이고 이식자체도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걸 할수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들자면 췌장이식 비용만 3억이 넘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약 5년전의 이야기입니다.미국에 계신 친척분께 부탁드려 알아봤었습니다)
    그것도 될지 안될지 모른다고 했다고 하는군요.그만큼 어려운게 췌장이식입니다.

    우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당뇨병은 완치가 아니라 당뇨병 관리라고 말씀하시는게 정확한 답으로 봅니다.
    그상태로 유지시키면서 최소한 세가지를 올바르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그리고 약물요법을 병행해가면서 유도리있게 자기몸을 케어하는게
    당뇨병 관리의 최우선법입니다.뭐 누구나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님의 글이 전혀 가능성없는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췌장은 인슐린을 생성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것이 마비되었다면 그 마비를 풀수도 있는 그 무언가가 있겠지요. 말그대로 명제를 감안해서 말씀드릴때의 경우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글쓴이의 말처럼 췌장을 건강하게 정상인의 췌장으로 돌아오게한다는 명제를 입증시킬만한 구체적인 예시가 제시하셨더라면 더욱 뼈있는 글이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15. 나타스 2008/12/25 12:02

    전문가 분들은 복잡한 기전이나 연구되고 있는 부분을 폭 넓게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댓들 다시는 분들 중에 일반 네티즌이나 영양학적으로만 알면서 의료부분을 간과하는 분들이 있다면...
    췌장 기능 등엔 아무 이상 없는데 비만 등으로 당뇨가 왔을땐 그 요인을 제거하면 정상 혈당치를 회복합니다. 완치가 가능하죠.
    그러나 인슐린 조절 자체에 문제가 있는 당뇨병의 경우 현재로선 불치병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생활습관병일뿐이라며 영양치료를 한다는분...
    저혈당으로 뒈질수도 있습니다.

  16. 성야무인 2008/12/25 12:53

    당뇨가 완치가 가능하다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당뇨는 크게 1형당뇨 즉 췌장내의 인슐린 분비가 거의 없다시피 할경우에 당을 수용하는 근육이나 지방세포에서 인슐인 부족으로 당을 제대로 흡수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당을 근육이나 지방세포에서 흡수시키기 위해 인슐린 주사혹은 인슐린 보조약인 트로그리타존, 메포민, 혹은 그리블라이드와 같은 약품으로 당의 수용성을 해당세포에서 높여주게 됩니다. 1형당뇨의 경우 현재 있는 방법은 췌장이식이나 혹은 캡슐화된 봉지에다 췌장세포를 넣어서 집어넣거나 아데노 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치료가 있습니다만, 췌장이식의 경우 항원항체반응이 기적적으로 맞는 경우가 없으므로, 수술을 한다해도 면역억제제를 맞고 살아야 됩니다. 둘체 캡슐화된 봉지에다가 인슈린을 만드는 베타세포를 넣어서 이식수술을 하면 면역반응은 일어나지 않으나 베타세포의 재생산과정에 문제가 있어 몇년마다 한번식 수술해야 되는 고통을 감수해야 되고, 유전자 치료는 (보통 간에다가 인슐린 발현 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아직까지 위험성이 높아서 제대로된 임상사례조차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1형당뇨의 경우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맞거나, 혹은 인슐린 펌프를 몸에다 넣어 제어하는 방법이 그나마 괜찮습니다.
    2형당뇨는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2형당뇨는 몇가지 단계를 거칩니다. 2형당뇨의 경우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것이 아니라, 인슐린을 수용하여 당을 흡수하는 세포들인 근육이나 지방세포가 인슐린 자체를 반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제 1 단계입니다. 이단계에 있으면 그나마 괜찮지만, 문제는 다음 단계 부터 입니다. 2형당뇨의 1단계는 위에서 설명했지만 인슐린은 나오고, 인슐린 수용성은 떨어집니다. 2단계는 세포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합니다. (이걸 Hyperinsulinemia라고 합니다) 3단계엔 췌장세포내에 인슐린 분비마저 떨어지고, 수용성도 급격히 감소됩니다. 3단계까지 가면 거의 위험한 단계라고 볼수 있겠죠. 2형당뇨의 1단계수준이라면 완치가 가능합니다만 (이것도 급성당뇨일경우에 이야기지만) 1단계 수준이라도 근육이나 지방에서 인슐린 자체를 아예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면, 유전자를 통채로 바꾸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 합니다. 거기다가 2형당뇨라는 자체가 세포하나만 보더라도 너무나 다양하고, 아예 치료법조차 불가능한경우도 허다합니다. (예를 들자면 당을 세포내로 옮기는 GLUT4자체가 아예 세포막으로 올라가지 않거나, 혹은 인슐린 수용체의 signaling에서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IRS-1,2가 하여 phosphorylate되지 않는 그런현상) 각설하고, 섣불리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섣불리 영양치료하면 위험할수 있으니, 제발 의사하고 상담하세요. 한국같은 경우는 마른당뇨가 잘 나타나는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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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못참아서 미칠것 같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변실금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변실금은 변의를 느꼈는데 화장실에 도달할때 까지 참지 못하거나 가스를 배출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대변이 같이 배출이 되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배출이 되는 상황이니 외출시에 그런 상황을 맞게 된다면 여간 당혹스런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외출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심할 경우엔 사람들 만나는 것조차 기파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변실금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여성과 고령자에서 더 흔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변실금이 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하나는 분명히 아닙니다. 정상적인 노화과정이라면 모든 사람이 증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니까요.

변실금을 일으키는 원인은 대체 뭘까요?

1) 변비:

변비가 변실금의 원인이라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변실금의 가장 흔한 원인중 하나가 바로 변비입니다. 변비의 특수한 상황중 하나로 아주 극단적인 경우인 분변매복이라고 있습니다. 단단한 대변 덩어리가 걸려서 나오지도 않고 아프기만 한데 묽은 변이 계속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단단한 대변 덩어리 주위로 묽은 변이 흘러나오는 변실금의 상태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단단한 대변 덩어리가 직장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그것이 결국 근육 약화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2) 근육손상

내외 괄약근의 역할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변실금에 얼마나 중요한지 상식적으로도 잘 알고들 계실 것입니다. 여성에게서는 드물지만 출산시에 발생할 수도 있는 손상입니다.

3) 신경손상

근육 손상은 없어도 그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손상이 생긴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근육의 기능이 제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 역시 여성에게서는 출산시에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배변을 힘줘서 보는 습관에  오래도록 길들여진 경우에도 신경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며 뇌졸중과 같은 신경계의 손상, 오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손상으로 침상생활을 오랜기간 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며 신경계의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당뇨의 합병증으로도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뇨를 우습게 보면 안되는 이유는 당뇨 자체보다 합병증이 엄청난 이유입니다.괄약근을 조절하는 신경뿐 아니라 직장의 감각을 조절하는 신경이 손상이 되면 직장내에 대변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변실금이 발생이 됩니다.

4) 대변 저장능력의 소실 또는 감소

직장에 대변이 저장(?)되었다가 배출이 되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요? 그런 직장은 대변이 차면 어느정도 늘어나면서 화장실에 갈 때까지 저장하는데 지장이 없게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직장벽이 신축성이 떨어지는 조건이 되면 그만큼 저장 능력이 떨어져서 변이 새어 나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보통 직장을 제거하고 직장보다 용적이 작은 대장이나 소장을 항문관과 연결하는 수술을 받은 경우,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5) 설사

설사나 묽은 변은 정상적인 대변보다 조절을 하기 훨씬 어려운 것입니다. 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말입니다. 설사가 나오려고 하는데 잘 참는 사람 보셨습니까? 없지요? 그런데 인터넷에 보면 설사가 있음에도 자신이 변을 못참는 심각한 변실금이라고 고민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설사는 정상적인 대변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직장에 채워지기때문에 조절을 하기 힘든 것입니다. 설사를 치료하면 변실금 해결되는 경우라 하겠습니다. 만성적인 병적인 설사가 아니고 일시적인 급성 설사로 변을 참기 힘들다고 자신이 무슨 커다란 병적인 변실금인줄 고민하는 분들은 너무 예민한 반응입니다.

6) 골반기저근의 기능이상

해부학적인 구조까지 모든 사람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항문을 감싸는 내외 괄약근 외에 글반 기저부를 구성하는 근육들이 기능이 이상하면  역시 변실금이 발생한다고 간단하게 알면 됩니다. 직장 탈출증 같은 경우도 골반기저부의 이상으로 발생을 하고 그런 경우에도 변실금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런 기저부의 기능이상은 여자에게서는 출산분만이 원인중 한가지가 되는데 괄약근의 직접적인 손상과 달리 변실금이 중년의 나이까지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여러가지 이유로 임신출산을 기피하는 사회적 현상이 팽배한데 질병의 원인으로 자꾸 언급을 하게되어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변실금이 무서워 임신 출산을 안하겠다는 사람은 하늘이 무너질까봐 또는 자동차가 갑자기 인도에 뛰어들어 나를 덥치지는 않을지 고민하여  길을 나서지 못하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여러원인을 얘기하다보니 조그마한 가능성도 빠뜨리면 안되는 것이어서 언급을 하게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진단은 어떻게 할까요?

물론 병원에서 합니다. 진짜 자신이 고민하는 부분이 변실금이 맞는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진단을 합니다.
항문압 검사,
항문초음파,
직장 조영술, 배변조영술,
항문 근전도 검사 등등...

치료

치료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변실금이 발생했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되는데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치료는 설사로 인한 경우는 설사를 조절하는 치료를 하게되고 바이오피드백 치료, 또는 수술적인 치료를 요할 정도의 근육손상이 있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식이습관의 변화와 조절

설사보다는 좀 굳은변이 조절하기 쉽다고 앞에서 말했듯이 변의 상태가 묽어지지 않게 하는
식생활을 조정하고 변화를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생활을 하면 조절이 쉬운 사람도 있는가 하면 섬유질 자체가 변비 해소의 기능을 가진 하제로서의 기능때문에 문제가 오히려 생기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경험적인 선택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 문제입니다.

식이습관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자신이 교정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더니 증상이 심해진다라고 하는 경험이 있는 음식을 기억해내어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변실금 증상이 호전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닐지라도 말입니다.


피해야할 음식들이 있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나 음식...
이런류의 음식이 설사는 물론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하니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운 고기, 햄, 소시지 등등도 설사를 유발하기 쉽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

우유,치즈 아이스크림
사과, 복숭아, 배
기름진 음식
인공감미료: 선전에 많이 나오거나 상품에 많이 쓰여있어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즉, 솔비톨,자일리톨 만니톨 등이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그런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드링크류에 많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니 음용전에 변실금이나 설사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성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쯤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은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단 소량씩 자주 먹어라.
한번에많이 먹는 것보다 설사 현상이 덜 하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과 음식을 동시에 먹지마라
밥먹으면서 물을 같이 마시는 것보다는 식전 30분전이나 식후 30분에 물을 마시는 편이
음식이 빨리 내려가는 것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섬유질은 한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지마라
우리 몸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줘야 합니다. 일정한 양을 섭취하고 그것에 적응이 되면 다시 양을 늘리고 하는 식으로 해야 설사와 같은 일이 생기는 일이 적다고 합니다.



참으로 번거로운 일들 귀찮은 일들을 해야합니다. 이 세상에 노력없이 얻어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변실금으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탈피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꾸 숨기려 들고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병만 깊어질 뿐입니다.
 

 

Posted by 루어낚시를 좋아하는 외과의 황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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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대변이 조절되지 않는 것은 결과일 뿐입니다.
    원인을 먼저 진단해야 합니다.
    대부분, IBS(irritable bowel syndrome) ,LGS(leaky gut syndrome)등이 나타납니다.
    원인 분석은 소장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로는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분의경우에 소장에 문제가 생겨서(소장의 villi가 망가짐) 오는 결과 입니다. 장에 정산균이 죽고 다른 곰팡이나, 유산균의 저하가 오게 됩니다.
    검사를 필요로 하며 DTI 회사에 의뢰합니다. 미국내에 3곳에서 검사하는데, 이 회사가 가장 저렴합니다. (그래도 고가의 검사이지만) , 검사결과에 따라서, 천연 항생제등을 처방하게 됩니다. 성격도 우울증이 생기고, 불면증도 동반하게 됩니다. 자세한 것은 다시 문의 바랍니다.

  2. 최대운 2008/12/01 12:27

    치질수술과도 연관이 있나요
    저는 치질 수술후 지금까지(7년간 대변을 참지 몾하고 실례을 수차례 경험 하였읍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재검사도 하였지만 이상무로 판정하였읍니다
    정말 개롭습니다
    좋은 처방및 방법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창피함)

  3. 최대운님 보세요. 2008/12/01 13:06

    치질 수술 후 그런 변실금이 왔다면, 60% 이상 치질수술이 원인입니다.
    마취 중 치질 수술 중에 신경손상이 왔거나 기타등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겠네요!

    치질수술이나 척추디스크 수술 등은 반드시 6개월 이상 지켜본 후에만 치료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 대부분 6개월 되기 전에 완쾌되는 식이니까요.

    수술은 몸을 파괴(부상)시킨 후, 아물게 하는 방식이며, 더구나 전신마취 등은 가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죠!

  4. 전한용 2008/12/01 13:07

    변비가 있을때 카페인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변비가 있을때 많이 걷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다. 운동 꾸준히할땐 장이 좋았는데요~ 운동쉬고 있으니까 다시 변비가 있고 속도 더부룩한거같습니다. 채소많이 먹고, 고구마같은거 먹으면 도움된다고 하네요.

  5. 김마스타 이야기 아닌가? 똥마려우면 바로 싸야한다고 들었는데...
    내 생각에...가끔 싸기도 하지않을까 생각해..

    기저귀를 하면 어떨까?? 일회용 기저귀를 하면...
    뭍으면 바로 버리고 새걸 차는거야..어때??

  6. 비밀댓글 입니다

    • 대단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선천적인 쇄항과 같은 항문기형의 문제는 수술 성공의 의미를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일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초에 변 조절능력이 없는 상태를 적절한 수술과 훈련으로 후천적으로 조절력을 갖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감수해야할 부분은 어느정도 감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수술후 변실금이든 변비든 현실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압니다만 수술후 상태에 대해서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주치의 선생님과 정기적인 방문 상담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으리고 생각을 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 송구스런 맘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7. 비밀댓글 입니다

  8. 아기공룡 2008/12/01 15:07

    큼직한 기저귀장사가 앞으로는 잘 될 것이라고 했자나?
    새지 않은 걸로 잘 차고 다녀 응?
    후후후

  9. 공룡어멈 2008/12/01 15:33

    아기공료 야! 이새끼야 곱게 죽지 못할거다!!!
    사람이 남의 아픔을 보고 너 처럼 하는 것들에게는 신께서 널 용서치 않을거다!!!

  10. 전 직장암 수술을 받고 나서부터 그런 증상이 생겼어요.직장 일부를 잘라내다보니 저장용량이 적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사는데요.진짜 화장실을 갈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수시로 가고 변도 참지 못하는편입니다.외출도 먼길은 가지 못할뿐 아니라 취업도 하지 못하죠.화장실 자주가는 직원을 누가 좋다고 하겠어요? 직장 다니다가 남의눈이 따갑고 사장눈도 따가워서 그만두었습니다.근데 이거 웃을일이 아닙니다.암으로 수술받았으니 죽는거보다는 낫지 하고 그냥 불편을 감수하고 살긴 합니다만 건강한 사람들 여기와서 이런 증상 있는 사람들 비웃지 마세요.남의 일이 언제 내일이 될지 모른답니다.

  11. 애널섹스하면 반드시 저렇게 됩니다.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문 근육 몇개 붕신되거등요.

  12.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자꾸 팬티에 대변을 묻혀 옵니다. 3,4년 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소아과를 가보니 관련 의학책을 살펴보더니, 변비때문일수 있다고 해서 관장을 해 보기도 했읍니다. 하지만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어 지금은 아들에게 대변을 참지 말구 조금이라도 하고 싶으면 화장실가서 볼 일을 보라고 시키지만 잘 안됩니다. 이런 경우도 변실금입니까?

  13. 전 긴장하게 되면 똥이 무지하게 마려워요.
    특히 시험날..
    수능시험 볼때도 이것 때문에 고생했었구요.
    토익시험 치룰 때도 똥이 마려워서 중간에 포기하고 나오는 때가 많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봤었는데 역시 똥때문에... ㅠ.ㅠ

    웃기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심각해요. 거의 모든 시험은 똥마려운 것땜에 포기하다시피 해야 되니... 이런 증상만 아니어도 인생이 달라질 것 같은데...

    시험 시간이 길어봐야 2시간인데 도무지 못 참겠더라구요.
    왜 시험시간만 되면 똥이 마려운거죠..

    임시방편으로 똥 안마렵게 하는 약이라도 있나요. 전 참 심각해요. ㅠ.ㅠ

    • ahrhk 2008/12/10 13:11

      과민성이신가봐요.저도 그런데요.긴장하거나 감정의 변화가 있을때 배도 아프고 화장실도 자주 가지요.병원에선 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하는데 그런거 같아요.

    • 냉무 2009/01/09 22:52

      청심환을 무진장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수능을 치른 고3인데 자꾸 시험시간에 똥이 마려워서 집중을 잘 못했거든요. 그게 알고보니까 과민성이더라고요. 수능시험 1주일전에 이걸 추천 받아서 먹고 증상 없었습니다. 혹시 졸릴거라고 생각하면 시험보기 바로 전날 밤에 먹고자는 방법도 있어요.

  14. 나 고등학생 때 어떤 학생 학교에서 똥싸서 자살까지 했다능...ㅡ.ㅡ;; 정말 문제네요. 저도 똥싸서 사람들 피할려고 들판에서 뒹굴면서 집까지 갔었는데...휴...

  15. 나랑 똑같다;; 전 1년 두번은 밖에서 싸는듯;;
    회사도 못다니고있어요..
    사는게 넘 힘듭니다...ㅠㅠ
    심할때는 집앞슈퍼까지도 한번에 못가고 계속 집과 슈퍼사이를 왓다갔다하기도 합니다..ㅠㅠ